6.4 지방선거, 남양주시 라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이창균 시의원 후보, 18일 선거 사무실을 열고 재선 도전을 위한 힘찬 출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고 예산은 정확히 심사했으며 시정은 철저하게 감시 잘못되고 부실한 점은 고치고 바로잡아 우수의원으로 뽑혔다고 하며 지난 12월에는 예결 위원장에 선임되기도 했다고 한다. 일이 많은 남양주에 아직 못 다한 일이 너무 많아 재선에 도전했다는 이창균 후보는 지역민들을 위해 슬픔과 기쁨도 함께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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