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학군제 도입과 내신 성적 반영비율 증가로 주춤했던 학군 인기지역 전셋값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다.
이명박정부가 새교육정책을 통해 내신과 수능의 비중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대학에게 입시자율권을 주겠다는 방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정기적인 방학 이사철 시작을 틈타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전셋값이 강세라는 것.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07년 12월 19일 대선일을 기점으로 전후 2주간 서울 학군 인기지역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했다.
여현미 객원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