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강력2 안병욱팀장)가 자신이 근무하는 의류 매장에서, 업주인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사이를 이용 총 18회에 걸쳐 220만원 상당 의류를 절취한 피의자 검거를 했다.
“이와 관련” 남동서는 검거일시장소 2014. 6. 15. 20:30경 남구 수봉북로 00, 지하0호 (도화동)에서 피의자 남구 수봉북로 00, 지하0호 (도화동)종업원 유모(18세)씨를 체포해 여죄를 조사하면서 총18회 상습적 범죄행각을 밝혀낸 것이다.
피해자 남구 문화로 00 000동 000호 (관교동,○○아파트) 자영업 김모 (47세)는 자신이 믿어야할 종업원 범죄가 누구를 믿어야할지 답답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김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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