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9. 17:19경, 인천 계양구 다남로 00 계양역으로 열차바퀴에서 연기가 난다며 신고가 접수돼 200명 승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신고자 사고경위 증언은 17:10경 고속도로 북인천 TG 부근을 지나던 중 신공항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이동 중에 목격한 사고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항철도 열차의 바퀴에서 연기가 났다 곧바로 112신고가 17:12경 되었다.
계양역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른 열차로 200여 명을 이동시켰다. 한편 열차관계자는 인피·물피는 없었다고 밝혔다.
선로에 장애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조사중)되는 대소동은 공항철도 계양역사로 신고가 됐다.
김양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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