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체형관리에 부는 새로운 비결 ‘고주파’
연예인들 체형관리에 부는 새로운 비결 ‘고주파’
  • 대한뉴스
  • 승인 2014.07.06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야흐로 거침없이 물에 뛰어들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무더위의 계절이 시작됐다. 애인과 친구들과 피서를 즐길 여행지를 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때, 과감하게 달라진 몸매를 뽐낼 자신이 있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코미
소문에 의하면 연예인의 단기간 바디쉐이핑으로 입지가 굳은 청담동에 비결이 있다고 한다.

부위별 공략해주는 마법. 들어는 봤나 ‘걸그룹 주사 PLS’

얼굴은 아기처럼 몸은 글래머러스 다리는 여리여리한 걸그룹의 사기성 짙은 몸매처럼 필요한 부위만 공략할 수 있다하여 이름 붙여진 ‘걸그룹 주사’는 유/무산소 운동 시 시술 부위의 지방세포를 분해시킨다. 이것이 바로 들어갈 곳만 확실하게 빼주는 비결이다.

조급하게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게 되면 원치 않은 얼굴 살이 빠지고, 바디라인의 볼륨까지 망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뱃살만 집어 넣으려다 볼륨이 사라지고, 수년 늙어 보이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연예인들 체형관리에 부는 새로운 비결 ‘고주파’

연예인들은 몸매 및 피부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청담동의 클리닉 센터를 찾는다. 한 때 연예인들 사이에서 붐이 일었던 몸짱 열풍이 지나가고, 청순한 동안과 베이글 몸매가 대세다.

그렇다 보니 무작정 웨이트를 하던 이전과는 달리 심부열을 이용한 ‘고주파’ 관리를 받는다. 지방분해 효과와 노폐물 배출, 순환기능 활성뿐 아니라,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뽀얀 도자기 같은 피부색과 탄탄함을 가져다주어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하다.

단기간에 몸매를 바꿔보고 싶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청담동 연예인 관리의 비결 비포앤애프터 ‘2주 다이어트’를 추천한다.


김건주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