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Kyoung-ju, the Korean golfer who won the PGA Tour Sony Open this week, said he will donate about 300 million won ($320,000) of his prize money to the bereaved families of the victims of warehouse fire last week in his country.
최경주 선수는 PGA투어 서니 오픈 골프우승 상금을 이천 창고화재 희생자들의 유족들을 위해 자선 기부 했다.
최 선수의 이번자선기부금액은 3억원.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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