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도 행자부의 헌혈봉사에 이어, 불우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김호영 제2차관은어려운 이웃 위문행사의 일환으로 15일(화) 신아재활원을 방문,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최근 행자부의 헌혈운동, 그리고 외교부의 봉사활동이 인수위를 앞에두고 전시용이란 비판도 일고 있다.
한 네티즌은 '평소에 잘 해야지, 정권 바뀔때만 잘하면 뭐 합니까 !'라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국제부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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