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국립 폭스오퍼 오케스트라 종신 부악장으로서 유럽 및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바이올리니스트 유희승이 다가오는 8월 15일 밤 10시, 단돈 천원으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세계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서 세계에 한국을 알리고,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오스트리아 정통 클래식 음악과 접할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는 그녀! 바이올리니스트 유희승을 컬처피플에서 만나보고, 빈 국립 폭스오퍼 오케스트라 종신 부악장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꿈, 그리고 음악적 행보를 들어본다.
아름다운 바이올리니스트 유희승과 함께하는 컬처클럽은 8월 7일 01시 05분에 SBS에서 만날 수 있다. 박철성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