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모시기 운동」
「문화로 모시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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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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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소통하며 ‘사랑받는 문화,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어나가는「문화로 모시기 운동」이 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오는 1.18(금) 오후 2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100명의 ‘문화로 모시기 홍보 컨설턴트’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문화로 모시기 홍보 컨설턴트’란, 문화관광부가 지난 9.1 문화접대비* 제도의 본격 시행과 더불어 추진 중인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지역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문화예술·문화산업·체육·학교·언론계 등 각계의 추천을 받은 홍보 및 컨설팅 전문가들을 말한다.

문광부에 의하면,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08.1월~’09.12월) 「문화로 모시기 운동」에 기업 및 문화예술계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지역의 사회문화운동 전략수립 지원, 기업 대상 문화경영 홍보 및 컨설팅, 나아가 범국민 사회문화운동으로 확산시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


한편, 문화접대비란 기업의 총 접대비 지출액 중 문화접대비 지출이 3%를 초과하는 경우에 접대비 한도액의 10%를 한도로 추가 손비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지난 ‘07.6.1 조세특례 제한법 개정을 통해 처음으로 도입, ‘07.9.1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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