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제8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방위사업청, 제8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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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8.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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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양현옥기자] 제8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위원장) 주재로 12일 16시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오늘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차기 군 위성통신체계 사업추진 기본전략 수정안, 대형수송함(LPX) 후속함 양산계획안, 155밀리 사거리연장탄 체계개발(복수개발)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 결과, 신형화생방보호의 체계개발 협상대상업체 및 우선순위 결정 결과이다.

차기 군 위성통신체계 사업은 현재 운용 중인 군 위성통신체계를 대체하고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차기 군 위성통신체계를 획득하는 사업이며, 대형수송함 후속함 건조계획안은 현재 운용중인 ‘독도함’의 후속함을 건조하는 사업이다.

또한 155밀리 사거리연장탄 사업은 현재 자주포에서 운용 중인 탄약 보다 사거리가 증가한 탄약을 복수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며 신형화생방보호의 사업은 방호력 및 저장 수명이 증가되고, 착용감과 편의성 등 성능이 향산된 신형화생방보호의를 획득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지난 7월 실시한 제안서 평가 결과 ㈜삼양화학공업과 ㈜산청을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업체와 기술 및 조건협상 등을 거쳐 10월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또한 신형화생방보호의가 보급되면 방호성능이 향상되고 전투피로가 경감되어 화생방전에서의 전투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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