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인물시상 논란시비 경찰 철저히 수사해야
대한민국인물시상 논란시비 경찰 철저히 수사해야
구청 홍보실 관계자 억지로 상을 주겠다고 해 받기는 받았다...
  • 대한뉴스
  • 승인 2014.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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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과로 얼룩진 발행인 겸 기자가 학익동에서 운영한 윤락사업을 자랑하다 어느 날 갑자기 당사자가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을 심사‘시상한 것이 타당한가? 파문은 꼬리를 물자 본지가 보도했다.

이니셜 [initial]로 자격 시비논란 제호기사가 보도되자 희석을 시키려는 듯 언론으로 대응하고 있어 경찰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진다면 후 폭풍 파장은 인물대상 선정자체가 공신력 문제로 휘말릴 전망이다.

과거 전과경력으로 얼룩진 발행인 K기자와 심사위원 중 돈 받고 보도해 주겠다며 고소당한 언론인 A대표 등은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들을 심사해 인물대상을 준 인물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14년 7월 말경 인터넷 매체들이 업무제휴를 한다며 남동구 수림공원 웨딩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을 심사'선정하고 상을 주었다.

그 대상에는 수명의 구청장과 정치인, 기업인이 상을 받았다. 본지 2014년 08월 14일자 인천 인터넷 기자단체 대한민국 인물 시상식 “자격시비” 논란 “인물대상을 표창하는 인물...표창 받는 인물처럼 인지도 있나 보도내용이다.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본 기자와 과거 친분이 있었고 영세성으로 연예스포츠방송 김영준 기자는 6개월이 넘도록 본인이 제공한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했고 한국기자연대 조동옥 기자도 본 기자가 제공한 사무실을 사용했고 생활이 어려워 금전적으로 도움을 준 사실이 있는 기자다.

연예스포츠방송 발행인 겸 김영준 기자와 한국기자연대 조동옥 기자가 대한뉴스를 두고 인권침해 명예훼손 피소를 운운하는 과거 부끄러운 자화상이 그려진 인물대상 자격시비 논란 기사를 받아치는 언론플레이 보도로 진실을 가리려 하고 있다.

연예스포츠방송과 한국기자연대 기사제호는 “일간대한뉴스 보도 명예훼손 피소 발행인 등 심각한 인권침해 ...사실적 근거 없이 허위보도 파문이라고 보도했지만 진실이다.

“이로 인해 박모 기자, 정모 기자는 진실이면 어찌할 것인지 일선 기자들은 망신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시상한 분이 과거 학익동에서 윤락장사를 했다는 사실은 스스로 발설한 사실로서 전과가 연계된 사실을 털어 놓았고 명예와 관계된 3자 사실관계 전과사실을 조사하면 된다.

전과가 많은 심사위원이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시상까지 했다는 논란시비는 대한민국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기 때문에 일어난 문제로 경찰이 조사하면 전과기록 등 금방 나온다는 반응이다.

본지는 과거를 잘못 살았다고 비난하거나 인권을 침해한 사실이 없음에도 스스로 뒤가 구린지 무기명 이니셜[initial]로 보도가 되었음에도 인권을 침해했다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를 반성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박수 칠 일이지만 그 반대로 구청장과 같은 분들에게 상을 준 것과 받는 것은 내용이 틀리다.

논란시비가 없는 분들이 시상했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로패도 아닌 대한민국인물대상을 전과가 많은 사람이 심사위원이 되어 시상했다면 국민알권리 차원에서 논란 시비는 따져볼 문제다.

구청장과 같은 사회적 명망이 있는 분들이 반대로 상을 주어야 할 위치임에도 논란대상자들이 심사해 상을 주었다.

이니셜[initial]로 보도한 사실파장을 불러오게 하는 기사가 이어지고 있어 일각 기자들은 너무도 부끄러운 현실을 개탄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인물대상선정을 두고 인천시의장은 질색하며 상을 거부했다고 수도권일보에서 전하고 있다.

구청 홍보실 관계자는 억지로 상을 주겠다고 해 받기는 받았지만 구청으로 찾아와 꼭 참석을 해달라고 계속 요구해 할 수 없이 갔다고 밝혔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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