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수지침 유태우 회장, 제22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2500여명 참가
고려수지침 유태우 회장, 제22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2500여명 참가
서금의학의 정립과 선포, 암과 성인병의 서금요법 연구 발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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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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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박해준기자]지난 8월 22일에서 2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는 ‘제22회 한‧일 서금요법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학술대회는 제18회 대회까지, 한일 고려수지침학술대회로 개최되었으나 제19회 대회부터는 한일 서금요법 학술대회로 명칭을 변경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유태우 박사에 의해 개발된 고려수지침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는 한편, 고려수지침이 세계인들의 의술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노력들도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일본과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미국, 호주, 남미 등 세계 각국의 의료인 및 수지침 연구가들이 참석한 이유로, 본지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취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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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 각종 연구 사례발표 이어져…

고려수지침은 1971년부터 75년 까지 유태우 박사가 직접 개발한 침술로, 행사를 주관한 고려수지침학회는 22일, ‘제22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를 통해 그동안 꾸준히 과학적 데이터를 구축해 온 ‘서금요법’을 한 단계 격상시켜 ‘서금의학(瑞金醫學)’으로 명명키로 결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수지침학회는 제3의학으로서, 전 세계 40여 개 국에 보급됨은 물론 이미 의학적 가치로서 인정받아 예방의학 차원에서 다양한 연구와 시술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의학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노력해온 학회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국제적 학술대회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만들며, 아울러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지침에 대한 전문화와 체계화의 진행과 세계적인 예방 의학으로서 인정을 받는 계기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입장을 반영하 듯 22일 특강에는 약 600명, 23일 본 대회에는 약 2,500명 참가하기도 했다. 제22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는 ‘암과 성인병의 서금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은 2시부터 3시까지, 아주대 전미선 교수가 ‘통합의학·통합종약학’이라는 주제로 현재 암 치료와 부작용에 대해서 통합의학을 이용하려는 연구 진행과 그 중에서 암 치료 환자들에게 명상요법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요지의 특강을 실시하였다. 또한 박규현 교수는 지금까지의 질병관은 양의적인 입장에서 각 개인의 질병이 있을 때 검사에 의한 판단이므로 각 환자의 전체적인 질병을 파악할 수가 없으나, 서금의학의 운기체형은 환자의 생년월일만 정확히 알면 현재 질병과 85% 일치하므로 예방이 가능하고, 환자 전체의 질병과 운기체형을 비교하여 질병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더욱 합리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요지의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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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월 23일 특별 발표를 한 박규현 교수는 그간 서금의학을 연구한 과정과 서금의학이 인체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에 미치는 효과가 크므로 질병이 낫게 된다고 강조하고, 서금의학의 자율신경 조절 이론을 특별 발표하였다. 현재까지의 모든 치매 연구가 잘못 되었다는 요지로 박규현 교수는 치매에 대해 언급하면서, 최신의 치매 연구를 소개하였다. 유럽에서 640여 명이 사망한 수녀들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81세의 수녀는 죽을 때까지 정상인이었으나 뇌 검사는 ‘치매의 뇌’였다는 것이고, 40세에 사망한 치매에 걸린 수녀의 뇌는 아주 건강한 뇌였다는 것이다. 현재의 치매를 연구하기 위해 뇌 분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치매는 대뇌의 혈액순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대뇌의 혈액순환 조절에는 서금의학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여 큰 관심을 일으켰다. 김순화 학술위원은 그동안 학회에 보고된 73건의 암 임상 사례를 분석하여 발표하며 이 과정에서 운기체형과 암 발생 유형의 일치가 91%라는 충격적인 발표도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유태우 회장은 새로운 이론인 ‘중금경·중기맥의 신연구’를 발표하여 앞으로 난치성 고질적인 질병을 중금경이나 중기맥을 이용하면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특별 강연을 하기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학자들의 발표도 두드려졌다. 먼저 히다 카즈히코 박사는 고려수지침요법을 진료한 지 30년 총괄 보고했다. 히다 카즈히코 박사는 이비인후과 의사이며 나고야 의과대학의 교수이기도 하다. 1978년 5월에 고(故) 마나카 요시오 박사가 주최한 도포로지학회에서 유태우 회장과 고(故) 송태석 박사의 고려수지침 특강을 듣고 관심이 있어서 그간에 한국을 수차례 오가며 유태우 회장에게 지도도 받았다. 그리고 직접 환자들에게 일주일 중에 2일은 이비인후과로, 4일은 고려수지침으로 치료를 하며 아침 8시부터 오후 9~10시까지 진료를 하여 그간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또한 핫토리 요시타가(服部吉隆) 교수는 일본고려수지침학회의 활동 보고와 임상 검토를 통해 일본은 23%가 65세 인구의 초고령 사회로 고려수지침이 노인 질환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중화의료학원의 핫토리 요시타가(服部吉隆) 교수는 일본고려수지침학회 회원이 약 70명이며, 매년 고려수지침 특강을 대규모로 실시하여 학생, 침구사, 의사들에게 보급하고 특히 유태우 회장을 초청 특별 강연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코마쯔 타카오(小松隆央) 침구사의 신부전증 치료 발표, 마쓰오카 카요코(松岡佳余子) 침구사의 스트레스 포인트와 리셋(원위치) 포인트 발견과 그 효과 검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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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종국 교수는 5명의 의사 논문 소개하며 서양의학의 新조류로 치료보다 예방, 건강 중심으로 불임치료법 연구도 진행, 예방의학으로써의 수지침의 가치에 관한 논의 외에 암 환자의 오심, 구토증상에 고려수지침요법의 사용(일아나 뉴맨)과 고려수지침요법 자가 치료에 관한 관점(아니야 포크리시코), 고려수지침요법을 향한 사랑과 감탄,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하나의 시스템(이디쓰 하이델버거), 지역 사회에서의 고려수지침요법(캣 마틴데일), 스코틀랜드 네이피어 대학에서 마이크로 시스템을 가르치고 시술하는 것에 대한 짧은 기사 교육에 관한 기사(휴 루니)도 요약하여 소개했다. 백종국 교수는 요즘 유럽에서는 질병이 발생된 다음에 치료하는 것보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더욱 좋다는 운동이 일어나 질병 예방적 연구가 크게 일어날 것이라 밝혔다.

정영환 프랑스 지회장은 탈모증의 서금요법 사례를 발표를, 암 관련 연구는 김기종 선생, 김순화(분당지회장) 선생, 이권호(청주상당지회장) 선생, 이혜옥(신양산지회장) 선생, 임순옥(부천지회장) 선생의 발표가 이어졌다. 그 외에 치매증에 대해 김미희(서울중부 부지회장) 선생, 전옥경(양천지회장) 선생이, 김형주(송파지회장) 선생은 아큐빔으로 혈압을 조절한 사례 연구, 김영자(학술위원) 선생의 부정맥의 서금요법 호전 사례, 김복환(아산지회장) 선생의 서암뜸요법이 난치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 등도 발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42편의 특별 강연과 사례 연구를 발표되었으며 이들 논문은 「보건신문」과 『월간 서금요법』에 소개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제22회 한‧일 서금요법 학술대회에는 일본에서 히다카즈히코 박사, 핫토리 요시타가 교수와 코마쯔 타카오선생, 하세가와 카즈미사 선생, 마쓰오카 커요코 선생, 타케나카 선생 등이 참석했으며 또한 프랑스의 정영환 선생과 동행하신 여러분, 영국의 여러 선생들도 참석을 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국내와 일본을 중심으로 이미 서금요법은 세계적인 관심사라는 평가로, 이와 관련 “고려수지침을 더욱 깊이 연구하면서 여러 가지의 이론과 학술. 방법. 기구들이 연구되었고 그 연구의 범위가 넓어지고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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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고려수지침 이론 발표, 전 세계에 보급

서금요법은 유태우 회장이 1971~1975년, 세계 최초로 고려수지침의 이론을 발표하고 이름을 사용하면서 자극기구를 ‘수지침’이라 명명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수지침이란 용어나 기구가 없었으며, 최초로 고려수지침용으로 가장 짧고 가는 침인 수지침을 개발 ‘수지침’이란 이름과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이다. 영어로는 옛 우리나라의 영어 명칭을 인용 Koryo Hand Acupuncture, 또는 Korean Hand Acupuncture라고 하며, 현재 전 세계에서 Hand Acupuncture는 고려수지침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인터넷에서도 관련 수백 개 사이트가 나오고 있으며, 고려수지침에 쓰이는 기구로는 신수지침, 소프트 수지침, 수지침, 금수지침, T침, 서암침, 사혈침과 수동식 수지침관, 반자동식 수지침관 등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미국·캐나다·남미·유럽·아프리카·중국·소련 등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으며, 순수한 우리의 새로운 침술로서 안전하고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위험 없이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개발자 유태우 회장은 “이 침술은 국민들의 질병치료에 크게 공헌함과 동시에 가정요법·자가치료법 으로도 효용가치가 크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수지침술의 연구와 보급을 위하여 1975년에 고려수지침학회가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그 뒤 발전을 거듭하여 전국 각 시·도지회를 두었으며 현재 수백만 명의 회원을 두어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한편 국제적으로도 국위선양을 하게 되었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동양의학(한방 의약)은 모두 중국에서 발달된 학문을 받아들여 연구하는데 불과하였으며, 한국인에 의해 개발된 학술이나 이론, 방법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더욱이 유 회장은‘동의보감’이 있다고는 하나, 중국의 방대한 한약·침구서를 요약·정리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사상의학이 있다고 강조하나 이론적인 면에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고 중국의학을 활용할 때 약간의 방법을 달리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유명한 침의(鍼醫)와 한의(韓醫)들도 중국의학을 연구하고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며, 고려수지침·서금요법·금경술이 한국의 가장 독특한 의학이자 세계적인 의학이라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역사상 많은 질병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여 오면서 독자적인 의학이 없다는 부분에 안타까움과 함께 서금요법을 개발하게 된 배경이라 설명했다. 특히, 일본의 니혼대학(日本大學) 마쓰도치학부의 같은 대학 마취학 주임교수이며 부속 병원장인 고(故)야스(谷津三雄)는 고려수지침술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실험들을 약15년간 계속하여 대단히 많은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연례행사로 개최되는 한·일고려수지침 학술대회가 진행되고 있으며, 브라질 바이야 주립대학의 경우는 1988년 9월부터, 이 침술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김창남 수사는 15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여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공식인증과 의사면허를 받았고 처음으로 천주교가 들어가 교황청에서 성당과 진료소를 지어주었다고 한다. 2015년부터 카자흐스탄 의과대학에서 고려수지침학과를 개설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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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뇌와 내장의 기능 파악, 호르몬 자율신경 조절’

유태우 회장은 “앞으로 서금의학 시대가 도래 하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어 효과반응이 우수하고, 인체의 호르몬 조절과 자율신경 조절, 면역력 향상 작용이 있다”고 소개한다. 무엇보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의 자극효과는 매우 우수하며 또한 부작용이 일체 없는 의학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인체의 질병이란 호르몬 이상, 자율신경 이상,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증가, 면역계 이상과 각 장부나 기관의 기능과 작용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데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바로 이러한 병의 원인에 각각의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조절하고(대뇌혈류 조절) 호르몬 조절과 자율신경 조절, 프로스타글란딘 조절 등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킴벼 아울러 각 장부나 기관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인체 스스로가 정상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별도의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인체 기능을 스스로 정상화시켜 모든 기능을 회복하게 함으로써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가장 이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이라는 내용이다. 유태우 회장이 개발한 광의의 서금요법은 ‘서금의학’이라고 부르며, 서금의학에는 서금요법, 고려수지침, 금경술 등이 있으며 광의의 서금요법과 협의의 서금요법으로 분류된다. 그는 “소위 한방 의학의 이론이나 분별법이 500년 전 또는 2000년 전의 이론들로 이루어져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한약재는 80~90%가 교감신경 긴장제 이거나 항진제로서 매우 위험하다고 하며 침·뜸으로 경락혈을 자극하는 것은 거의 모두 음양맥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많은 대체의학(대체요법), 보완통합의학들이 있으나 대체의학들은 학문과 과학적 근거가 크게 부족하고 효과 유무의 판단법과 분별법이 없으며, 90% 이상이 음양맥상을 악화시키거나 교감신경 긴장반응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500~600가지의 전통 민간요법들은 서금요법 기준에서 볼 때, 정신안정요법인 웃음 치료, 음악 치료, 꽃 가꾸기, 정신안정요법 등을 제외하고는 신체에 접촉하거나 먹게 하는 모든 방법들”이라며, 건강관리용·치료용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혔다. 바로 서금요법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대뇌와 내장의 기능을 파악해서 여러 가지 이론과 방법과 기구로 자극, 대뇌 기능을 조절시키고 대뇌 속에서 호르몬 조절과 자율신경 조절을 통해 전신의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프로스타글란딘의 이상 합성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증가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자연적 요법이라며 “모든 의학 중에서 가장 우수하게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좋은 호르몬을 분비·조절시키는 방법을 통해 건강증진과 질병을 낳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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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침 ‘질병 치료 외에 인체 기능조절도 가능’

유태우 회장이 독자적으로 개발 창시한 상응요법, 14기맥과 요혈 등에 서금요법 기구로 자극을 주는 방법이 나온다. 즉 손에 있는 상응부위에서 반사상응점에 서금요법 기구로 자극을 주면 교감신경의 긴장을 저하시켜, 인체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건강을 증진하며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회복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손에 있는 14기맥과 404개 요혈에 서금요법 기구로 자극을 주어, 대뇌혈류 조절과 장부기능 조절을 통해 자율신경과 호르몬을 조절하고 면역력 증진과 프로스타글란딘의 이상합성 증가를 막는 등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인체의 질병이란 자율신경 부조화와 호르몬의 이상 분비와 장부기능의 부조화에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세균·바이러스와 암세포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프로스타글란딘의 이상 합성증가로 염증·발열·통증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 기능이상을 14기맥과 404개 요혈에 서금요법 기구로 자극을 주면 스스로 제 기능이 가능해진다는 이론이다. 대뇌혈류 조절과 장부 기능 조절을 위한 오활론과 상합전병 법칙 등으로 자극 기구로는 침봉, 압진봉, 금추봉, 기마크봉, 금봉, 서암뜸, 전자빔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다. ‘서금요법강좌’ ‘서금요법연구’ ‘고려수지침강좌’ ‘음양맥진법과 보사’ 등에 관련 기구 해설이 있다.

수지침의 좋은 점들이 밝혀지면서, 수지침은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인체의 기능조절이나 현대의학의 보완요법으로까지 확대 이용되고 있다. 즉 치과 마취수술시의 보조, 후유증 처치, 마취 후유증 처치와 방사선 치료시의 탈모방지, 침샘 손상방지에도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자궁수술 후의 회복이나 무통분만, 자궁질환의 예방과 치료, 불임증 치료, 각종 수술 후유증 처치에도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다 성장호르몬의 촉진자극, 유방확대 방법, 자궁발육부전, 불감증의 치료, 성욕회복 치료, 소아성기발육 부전, 미용치료, 비만증 치료, 신체의 자세균형조절,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약물중독,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해소, 원기 ·저항력증진, 피로의 예방과 처치 등에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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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과 어려움을 극복, 현재의 위치에…

접촉자극은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효과반응이 좋다는 것이 침술에서는 자주 활용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유 회장이 개발한 서금요법은 기존과 다른 독창적인 연구개발로 이루어진 의술로서 이를 국내에 접목하는데 많은 문제에 봉착하기도 했다. 바로 기존과 다르다는 이유로서 유 회장은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분명히 한약이 아니고 전래 침술도 아니며, 2000년 4월 25일, 대법원 확정판결문에 나와 있듯이 전래 침술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 학문이자 의술”이라며, 이와 같이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의 독특한 의술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보급되어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서금요법은 초기 자원봉사 행위와 관련 문제가 불거지면서 대법원 판결까지 가는 사례가 발생,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문제가 된 것은 면허 또는 자격 없이 침술행위를 하는 경우, 의료법 제25조의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같은 법 제66조에 의해 처벌받아야 한다는 조항으로 서금요법의 자원봉사 활동이 문제화 되었다. 하지만, 대법원은 당시 판결문에서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라며, 수지침은 시술부위나 시술방법 등에 있어서 예로부터 동양의학으로 전래되어 내려오는 체침의 경우와 현저한 차이가 있고, 일반인들의 인식에 있어서도 이에 대해 관용적이라며 ‘형법 제20조 소정의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하는 행위로 인정’ 위법성이 조각 즉, 처벌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사회통념상 의료행위보다는 전통에 따라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흔히 체하면 옛날 어머님들이 바늘로 손가락을 따듯이 일상적인 행위라는 결정문이다.

당시에 대해 유태우 회장은 “대가성이 없는 수지침 자원봉사는 대법원도 인정한 합법적 행위”라며, 일부의 지적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음 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유 회장은 노량진 고려직업전문학교에서 개최된 ‘청춘행복 힐링 페스티발’은 서금요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며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직업에 대한 인식과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 행사에, 새마음 봉사회 단원들이 행사장 참가자들에게 자원봉사와 더불어 고려수지침에 대한 홍보를 하여 젊은층에게 화제를 모았다”고 회고했다. 젊은 층에서도 힐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서금요법‧기감봉요법을 연구하고 참여하여 건강관리 전문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의 희망이다.

소정의 비용만으로 노인성 질환문제 등 해결 가능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빨라지면서 의료비용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이 현실이다. 이는 고령자일수록 갖가지 질병을 안고 있으며, 특히 대개가 만성질환이라는 점에서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유태우 회장은 바로 이러한 노인질병 문제에 대해서도 서금요법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고령자들일수록 질병이 많으며 대개가 만성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심장병, 동맥경화증, 퇴행성 질환 등 2~3가지씩 가지고 있다”며, 특히 “지난 2011년 10월 조선일보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노인 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섰고 모든 건강보험 비용의 33%를 소비하고 있다.”며, 사회문제를 해결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장수자가 늘어날수록 건강보험 사용률은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며 이는 건강보험 적자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노인들의 만성 질환을 약물요법으로 다스릴 때에는 약물 부작용 등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노인들에게 쓰이는 약값의 일부만 줄여도, 수지침·서금요법 자원봉사 비용을 쓰고도 남는다.”고 강조했다.

바로 수지침·서금요법 자원봉사의 경우 수지침이나 기마크봉, 서암뜸 등 일부 소모품은 있으나, 약물에 비하여 비용이 적게 들고 서금요법 기구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고령자들이 자신을 서금요법으로 스스로를 관리하면서 아울러 같은 고령자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령자들의 직업보호책으로 건강한 노인들에게 서금요법·수지침을 가르쳐서 고령자들이 고령자들을 돌보게 하는 이상적인 노노(老老) 케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유 회장은 “건강한 노인들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젊은 사람들은 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으며 또한 고령자들의 질병이나 고통·심정은 고령자들이 더 잘 알기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아울러 노인 요양보호사들이 고령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나 수발을 드는 정도로, 요양보호사들에게도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을 가르쳐 요양 시설에 투입한다면 고령자들의 건강까지 돌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2020년에는 약 17조 원의 건강보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한다. 따라서 정부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특히 노인성 질환의 경우 완치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장기적이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그 비용적 부담은 클 수밖에 없다. 유태우 회장은 바로 이러한 부분에 있어 자신이 개발한 고려수지침과 서금요법을 이용, 그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현행법상 체침의 경우는 의료법위반으로 체침이 아닌 단순한 수지침으로 건강도 지키고 아울러 봉사활동 등을 통해 노인들을 도울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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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인류건강에 기여하고 싶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접하는 순간 건강에 자신이 생기고, 모든 난치병을 낫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행운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건강해야 행운이 찾아온다고 강조하는 유태우 회장은, 의료의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며 세계 각 선진 국가들도 저출산, 고령사회로 접어들어 의료가 최고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서금의학은 인류의 질병처치에 제일 우수하고 널리 이용하여 일류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각국이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이용할 경우 우리나라의 고려수지침·서금요법 학술로서 많은 이론, 사례, 기구의 연구·개발과 이용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 올 학술대회를 통해서도 세계 각국의 참여와 관심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는 몇 년 전 미국을 간 적이 있는데 그곳의 어느 의사가 현대자동차를 샀다면서 필자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왜 현대차를 샀느냐고 물어보자 ‘고려수지침’이 좋아서 현대차로 샀다고 말했다”며, 최근 일본에서 고려수지침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들은 한결 같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며, 한국의 연세대학교 외국어학당에 유학까지 올 정도로 일본만이 아니라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도 고려수지침이 보급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고려수지침의 우수성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에 한국의 우수성과 자랑, 그리고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어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도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정부의 인정, 법적 보장을 받지 못하므로 각 의과대학에서 대체보완의학의 하나로 조금씩 소개하는 정도라며 이를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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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회장은 “수많은 대체의학·보완의학들이 있으나, 서금요법을 능가할 수 있는 보완의학들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대부분의 보완의학·대체의학들은 기본 원리·이론이 없이 거의 모두 위험성이 있으면서도 단편적인 방법들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많은 면에서 확실히 우수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서금요법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연구를 진행하길 희망했다. 그의 희망은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의 상응 이론, 기맥 이론과 오지와 내장과의 관련 이론 등으로 여러 가지 자극기구들이 개발되었지만, 과학문명의 발달과 함께 더욱 효과적인 기구들의 개발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다. 아울러 침 재질에서도 유해 중금속이 아닌 유효한 금속을 개발하고 각 방법이나 이론들의 개발도 계속 이어져 새로운 방법들의 연구가 지속되길 희망했다. 궁극적으로는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통해 인류가 더욱 건강하게 살길 희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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