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고나누기 담당자들 해임요구
인천시 광고나누기 담당자들 해임요구
광고조건 보안입니다...대변인실 서상호, 박성순, 보직 교체요구
  • 대한뉴스
  • 승인 2014.09.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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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공보행정 투명성을 요구하는 출입자회 강력반발...

인천시 출입기자회가 광고조건은 보안을 유지하라는 특명을 내리며 광고를 주는 조건으로 각 언론사들에게 소문을 내지 말라는 치졸한 방법이 동원됐다.

이와 관련 광고담당자 박성순과 해당책임자 부대변인 서상호를 해임하라는 인천시 기자회 분노가 극에 달하며 A씨 기자는 21세기 미디어세상에서 손톱 및 가시를 생각지 않는 공무원들이 있다는 사실 앞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유정복 인천시장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대변인실 해당관계자 전원을 보직변경이나 해임을 하지 않으면 기자단은 그 동안 은폐를 모두 밝히는 차원에서 끝까지 강력한 집회를 불사하겠다고 천명해 광고파동은 파문에 휩싸이며 금일 인천시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시 대변인실은 그 동안 대변인실 업무추진비 및 광고비내역 등 정보공개를 요청해도 회유하거나 특유 방법을 동원해 공개한 적이 없어 스스로 시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시는 은밀히 광고를 원했다. 공익적 광고주 행위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국민알권리를 모두 빼앗는 이런 은폐가 결국 투명하지 못한 공보행정을 만드는 폐단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 언론사 B기자는 대변인실 관계자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다.(인천시 배너광고 의뢰안내) 인천AG 관련 인천시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예산사정상 광고료를 적게 책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광고 건은 조용히 처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대변인실 박성순

B기자는 대변인실 관계자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분노했다. 이 문자가 뭘 의미하고 있는지 해명하시고 AG광고까지 시에서 관리하시나요? 국가세금으로 운영하면서 광고를 가지고 기자를 손아귀에 넣겠다는 발상 매우 위험합니다.‘라고

금번사태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시를 향하여 납득할 만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관계자 전원이 물러나지 않는다면 모든 관계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집회를 통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비난하고 있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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