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도자료 현장사실과 다른 홍보성
인천시 보도자료 현장사실과 다른 홍보성
불법현수막 보도자료 배포 현장상황과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다...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4.09.06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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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인천시 보도자료가 배포되면 많은 언론사들이 팩트(fact)가 비슷한 내용을 그대로 보도하고 있다 현장상황 검토가 필요한 기사임에도 그냥 그대로 보도하는 일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시민들은 이제 시가 배포한 기사는 믿지 못하겠다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AG대회를 기점으로 불법현수막 단속을 하겠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그동안 실적 단속과태료는 건당 몇 천원에 불과했다.

631건에 627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는 것과 이들 업체들에게 47건에 대해 209백만원을 부과했다는 실적은 과연 자랑할 만한 업적인지 웃지도 못할 헤프닝 이라는 지적과 그 비싼 국민세금을 허비해 봉급을 주며 일하는 공무원들 행위는 솜방망이 전시행정만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이 일고 있다.

인천시에서 보내는 보도자료를 확인 없이 무조건 언론사들이 홍보만 해 줄 문제가 아니다 기사를 보도 할 때에 한 번쯤 실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그대로 신문지상에 보도하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인천시 홍보기관 입장에서는 실상과 달리 좋은 내용을 담아 자료를 배포한다. 이번 불법광고 단속 성과 홍보는 허접한 배포였다는 평가다단속내용과 달리 시가 많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시민에게 홍보를 통해 알리고 싶은것은 이해되지만 실상은 너무도 다르다는 것이다.

모든 보도자료 펙트(fact)가 당사자 위주로 나가는 것으로서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국민세금으로 광고를 주면서 기자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반발이 일고 있다.

기준을 정해 놓고도 스스로 기준을 어긴 시 대변인실 밀실야합은 들통이 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시 출입기자단에게 강력히 항의를 받으며 적절하지 못했다고 변명만 늘어놓았다.

또한 출입기자 A기자는 말하고 있다 기준이 떨어진 그 이유는 대기발령 이였던 공무원이 원칙 없이 그 부서에서 다시 살아났고 다시 그 자리인 중요한 직책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동생과 모 고등학교 동창이라 살아났다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한곳에 오래 근무한다는 것은 폐단을 불러오는 문제로 발전이 될 소지가 크다며 시 인사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홍보 책임자와 서상호부대변인 등 홍보관계자 물갈이는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원칙 없는 광고폐단을 불러온 당사자들 문책이 있어야 한다고 출입기자들은 강력반발하며 해임을 촉구하고 있다.

K도민일보 사이트를 보면 아시아경기대회 광고가 걸려 있다 기준점 미달이라고 기준을 정해 놓고 밀실 광고를 줌으로 배너 광고가 올라가 있다. 지급한 광고는 회수하겠다고 우승봉 시 대변인은 답변했지만 이미 광고된 광고비는 어째든 지급해 주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다.

다른 부분으로 보전하려고 한다면 이 또한 큰 문제로 발전되고 말 것이다 이미 보도하고 있는 광고를 회수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지켜볼 일이다.

대변인실 현실성 없는 답변은 급급히 현장만 모면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대기발령자였던 당사자가 왜 다시 살아났는지 유정복 인천시장은 잣대 없는 고무줄 인사는 분명 해명되어야 한다.

추석 후 대변인실 물갈이 결단은 필요하다 그 이유는 광고 파동문제가 더욱 분명하기 때문이다 배포담당자 박성순차관은 홍보를 해야 할 광고를 보안조건으로 밀실에서 광고해 달라는 요구문자를 보냈다.

왜 막대한 국민세금을 낭비하며 그런 광고를 하는 것인지 국민세금이 주머니 쌈지 돈이 아님에도 사용했다.

책임은 대변인과 직속상관 서상호 부대변인에게 있다 관계자 전원에게 유 시장은 밀실야합 책임을 물어야 한다.

문제가 터지자 기준마련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기준이 마련한 전례는 무엇이며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반발이다.

공개되면 중앙지들이 광고를 달라고 해서 그랬다는 변명은 중앙지들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답변이다 대변인실 변명은 또 거짓말 이였다.

사이트를 검색한 결과 지방지와 A중앙지 등 연관관계자만 광고를 배분하는 밀실행정이 있었다.

이 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인천시 언론대민 관계는 광고로 언론사 기자들 목줄을 잡아 보도자료나 보도하는 기자들 현실이 대부분 언론사들에게 밥줄이 되어 개탄스러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시 출입기자단 B기자는 불쾌한 심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인천시 언론관계 문제가 터져 나올 때마다 혁신이 필요했지만 그때 뿐 이였다며 유 시장은 창조하면서도 옛 구습은 개선하지 않고 있어 인천시민들 마음이 상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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