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과 新政府 , 以心傳心
英國과 新政府 , 以心傳心
  • 대한뉴스
  • 승인 2008.01.23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국투자계가 제일 먼저 이명박 신정부의 외국인 투자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영국의 금융.산업계 리더들은 불필요한 각종 규제를 철폐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Inbound 투자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인수위는 23일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사공일 위원장은현지시간 22일 HSBC그룹 회장, 한·영 미래포럼 영국측 의장(전 런던시장 : Lord Mayor) 등 영국 재계 및 금융계 주요인사 9명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규제개혁, 유연한 노동시장 구축, 개방, 경쟁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business-friendly) 조성과 경제 성장잠재력 확충 등 “747”전략 달성을 위한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설명하여, 영국기업들의 투자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

Britain’s financial and industrial leaders expressed strong interest in incoming President Lee Myung-bak’s drive to entice foreign investment through sweeping deregulation, Lee’s transition team said Wednesday.

According to them, Sagong Il, head of the transition team’s special committee on national competitiveness, met with Stephen Green, chairman of HSBC Holdings, Paul Newall, chairman of the Korea-UK Forum for the Future, and seven other British business and financial leaders in London Tuesday.

And he explained Lee’s policies to ease regulations, build a flexible labor market and promote a business-friendly environment," the team saidthrough a press release.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