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케이씨 한성민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영예 안아
㈜에치케이씨 한성민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영예 안아
㈜코펙스 안효득 대표이사, 기계분야 철탑산업훈장 수상
  • 대한뉴스
  • 승인 2014.09.1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조정연기자] 세계에서 으뜸가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려는 환경친화적 의식은 CEO최고 경영자 만큼 사람들입에 자주 등장하는 낱말도 드물다. 그만큼 사람들이 이상적인 CEO를 갈구 하는 증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일산 킨텍스 3홀에서 16일 열렸다.

이날 2014 우수자본재 개발 유공자 행사에서 최고의 상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인공은 에치케이씨의 한성민 대표이사와 철탑산업훈장 수상한 코펙스 안효득 대표이사가 주목된다.

사진은 우측에서 두번째 은탑산업훈장 수상한 에치케이씨의 한성민 대표이사, 우측에서 세번째 철탑산업훈장 수상한 ㈜코펙스 안효득 대표이사 모습 ⓒ대한뉴스

에치케이씨는 지난 10여년간 HKC는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인재양성을 통하여 급변하는 산업변화의 발전을 주도하고 또한 보완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사진은 은탑산업훈장영예 안은(주)에치케이씨 한성민 대표이사 모습 ⓒ대한뉴스

HKCVALVE AUTOMAITION 기술은 이론과 경험이 밑바탕이 된 무한한 확장성과 기술력으로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는 HKC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사업부문 간의 시너지를 최대화하여 VALVES, ACTUATORS, POSITION MONITORS등 생산제품의 세계시장을 구축하고 신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미래 CONTROL VALVE업계를 이끌어가는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1세기 VALVE AUTOMATIOM의 신혁명을 선도하는 기업, 최고의 품질과 기능을 갖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풍요로운 생활과 미래를 창조해 가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다하는 기업이다.

기술력이 외국에 비해 뒤쳐져 고부가 가치 산업이 드문 정밀 기기분야에서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밸프포지션모니터와 전동엑츄에이터를 기술 개발해 국산화 한 공로를 받은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또한, 감온 감압 복합 제어 밸브 개발로 철탑 산업 훈장을 받은 코펙스의 안효득 대표이사를 만나 수상소감을 들어보았다.

사진 철탑산업훈장 수상한 코펙스 안효득 대표이사 모습 ⓒ대한뉴스

안효득 대표이사는 먼저 이런 큰 상을 주셔서 큰 영광이며, 국가에 보답일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창조적인 생각으로 신기술 개발을 위해 R&D 비중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우리나라 기계 개발이 낙후되어 있어 국내 외국 기계에 의존하고 있는데 원천기술개발 사명감의 의지를 가지고 세계의 으뜸가는 기업이 되어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주)코펙스 안효득 대표이사 ⓒ대한뉴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