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육인적자원부가 경향신문 <대학 등록금, 서민의 저승사자>에 대한 해명을 했다.
교육부는 현재 전국 230만명 대학 재학생이 대출을 받고있으며 학부 학생의 73%가 금리보전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학비면제 제도가 활용되길 바란다고전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록금에 대한 해명은 이뤄지지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고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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