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매직아이, ‘명량’ 노민우 ‘게이설’ 입 열다!
SBS 매직아이, ‘명량’ 노민우 ‘게이설’ 입 열다!
  • 박철성
  • 승인 2014.09.24 0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철성 대기자] 명량의 배우 노민우가 자신을 둘러싼 게이설에 대해 화끈하게 해명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매직아이]에 오상진, 노민우, 택연, 우영, 예원이 출연해 남자의 허세를 두고 유쾌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날 노민우는 평소 곱상한 외모 때문에 게이로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매직아이]를 통해 게이가 아니라는 걸 확실하게 증명하겠다.”라고 선언해 관심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어떻게 보여줄 거냐라고 추궁했고, 노민우는 이효리의 데뷔 초 감춰져 있던 볼륨감을 혼자 알아챌 수 있었다라며 그 비법을 공개하는 무리수를 뒀다.

그러자 게이설 해명을 위해 남성성을 지나치게 과시하는 거 아니냐는 핀잔을 받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노민우가 말하는 게이설의 진실과 그의 폭발적인 남성성(?)이 공개되는 SBS [매직아이]는 오늘 밤 1115분 방송된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