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사들, FTA 홍보활동 개시
한.미 대사들, FTA 홍보활동 개시
  • 대한뉴스
  • 승인 2008.01.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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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nd American ambassadors launchedrecently a nine-day tour of major U.S. cities to promote early ratification of the bilateral free trade agreement, making stronger diplomatic ties between the both.

According to government's side, The tour is a part of "Two Ambassadors’ Dialogue" hosted by the Washington-based Korea Economic Institute, and will cover San Francisco; Orange County and Riverside, California; Little Rock, Arkansas; Austin, Texas; and New Orleans through Feb. 1.

Korean Ambassador to Washington Lee Tae-sik and U.S. Ambassador to Seoul Alexander Vershbow will hold talks Friday (Jan. 25) on the agreement,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other bilateral issues at the Richard Nixon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in California.

한.미 대사들이 FTA를 위한 홍보활동을 직접 벌인다.

주한 알렉산더 버시바우 미국대사와 주미 이태식 한국대사는 미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FTA홍보활동을 벌이기로 최근 합의했다.

이른바 '대사와의 대화'라는 제목하에서 진행되는 이번 홍보투어는 9일간 계속되는데, 샌 프란시스코, 알카사스, 텍사스 오스틴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한편 양국대사는현지시간 25일 양국대사거 캘리포니아에 있는 Richard Nixon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에서 한반도 안보와 현안문제에 대해 협의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Photo from Government Informat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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