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탈바꿈한 2014영주풍기인삼축제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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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14.10.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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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양현옥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재)영주시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구)에서는 10월 3(금)~10.9(목)까지 영주풍기인삼과 영주농특산물을 소재로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에서 지금까지 축제와는 다르게 체험위주 프로그램 구성, 주간시간대 행사편성 등 차별화된 축제로 완벽한 준비를 끝내고 손님을 맞을 계획이다.

ⓒ대한뉴스

지난 17여년 동안 발전을 거듭하여 온영주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웰빙축제로서 “參參한 풍기인삼”을 주제로 공연행사로는 개막공연, 주세붕행차 재연, 소백산인삼가요제, 천년건강해학 한마당공연, 등이 개최되고 전시 및 체험 행사로는 인삼캐기 체험, 인삼요리, 인삼칵테일, 인삼(주)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계획되어 있고,경연대회로는 풍기인삼아가씨선발대회, 우량인삼선발대회, 주민자치동아리공연, 풍기인삼 장사씨름대회, 인삼경매, 대학생치어리더대회와연계행사로는 정도전 실경뮤지컬, 풍기인삼진상의례, 영주한우고기 체험, 영주사과홍보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승용차(아반테) 1대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빙수 및 수제 맥주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를 하였으며 차별화된 다양한 먹거리를 위해서 인삼음식, 분식류, 산채비빔밥, 청국장, 불고기, 순대 등 특성화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무 MSG 식당과 저염식 식당 등 힐링영주에 맞는 건강형 식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장과 연계한 주변 관광지로는 대한민국 10대생태관광모델이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된 ‘소백산자락길’과 ‘선비촌’ 등이 있고 최근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외나무다리로 유명한 물위의 섬 ‘무섬마을’이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문화유산에 잠정 등록되어 향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목조건물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부석사와 유교의 본향으로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사립대학인 소수서원이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등 가을 관광으로는 최고의 코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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