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명, 4천억 들인 자기부상열차, 허허벌판 위 애물단지로
국토부 해명, 4천억 들인 자기부상열차, 허허벌판 위 애물단지로
  • 대한뉴스
  • 승인 2014.10.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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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추진된 것으로서, ‘06.12월 실용화 사업단 발족에 이어 ‘12.9월 시험운행 착수한 이후 ’14.9.2 영업시운전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시운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중이라는 것.

국토부는 자기부상열차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많지 않은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되는 점을 감안, 보다 완벽상태 개통하기 위한 시스템 보완을 위해 운영주체(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의 건의를 받아 3차례 개통연기한 바 있으며,공항 주변개발이 당초 계획대로 되지 않아 개통압력 또한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개통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점이 첨단기술 적용에 수반되는 시행착오를 보완하는데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음)

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당시 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16명의 민간전문가로 ‘시범노선선정추진위구성하여 다양한 측면(사업목적 적합성, 사업추진 의지, 재원조달 등)을 고려하여 평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자기부상열차는 해외수출이 유망하므로 인천공항개발된 기술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타 지역보다 유리하다는 점 등이 고려되어 최종 입지결정된다.

자기부상열차 상용화 사업에는 총 4,149억원(국고 2,880억)투입되었는데,사업목적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상용화하여 국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하고, R&D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시범노선을 인천공항 주변 교통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것.

현재 대전 2호선자기부상열차 도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입대체 효과(1,175억원)가 크고,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진출 협의 추진중이며, 인천공항 주변 개발도 지속 추진중이므로 향후 수출유망분야와 주요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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