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헤리티지재단창립을 함에 있어 시민가치 창달을 위해 1% 기부운동 참여와 짠물 순수단체를 만들겠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와 관련 헤리티지‘란 상속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뜻으로 보수인사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진보인사 등 가리지 않고 다양성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인사 50%는 1%로 자신들의 재산을 기부해 재단설립 출자금으로 보탤 예정이며 짠물이라는 인천토막이 정신을 부각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등 발전 방안의 대해서는 규제완화 및 기업유치 같은 인천발전을 도모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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