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안나푸르나에서 배운다
LS전선, 안나푸르나에서 배운다
  • 대한뉴스
  • 승인 2008.01.30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S전선(대표이사 구자열)이 최근 임원 부부를 대상으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Trekking) 행사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행사는 평소 임원들의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져온 구자열 부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재경담당 명노현 상무(47) 부부가 처음으로 8박 9일간의 트레킹을 체험하고 30일 귀국하였다.

이 행사는 임원이 되면 일반적으로 부부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일상적인 삶에서 벗어나 함께 인생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구자열 부회장의 의지에서 시작되었다. 구부회장은 평소에도 가정의 화목이 회사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여 가사불이(家社不二), 부부일체를 강조해 왔다.

이번에 명노현 상무 부부가 선택한 트레킹 코스는 안나푸르나의 해발 3,210m 지점의 푼힐전망대까지 이동하는 코스로 4일간 하루 10시간의 산행을 통해 네팔의 문화와 자연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였다. 회사측에서는 기본 여행 경비 외에 등산복, 등산화, 가방, 스틱 등 산행에 필요한 용품 일체를 제공하였다.

결혼 20년만에 처음으로 아내와 24시간 이상을 같이 지냈다는 명노현 상무는 “해돋이 설산의 장관 앞에서 몸 안에서 용솟음치는 자신감으로 충만해진 한편 자연의 섭리에 순응해 살아가는 네팔인들로부터 나마스떼의 겸손을 배웠다”고 말했다. 나마스떼는 ‘그대의 신에게 경배를 표한다’는 뜻의 네팔의 기본적인 인사말이다.


LS전선은 앞으로도 매년 3쌍의 임원 부부를 선정하여 각각 9일간의 별도 일정으로 트레킹을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트레킹(Trekking)

원래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소림지를 찾아 집단 이주하던 형태에서 비롯한 말로 '소달구지 여행'을 뜻하나 지금은 '집단여행이나 탐험', '도보여행'이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문 산악인들이 개발한 네팔의 히말라야 등 험한 산악길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트레킹이라는 용어로 정착했다. 등반과 하이킹의 중간형태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장거리 야영여행을 하는 백팩킹(back packing)과 구별된다.

안나푸르나[Annapurna]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중부에 줄지어선 고봉이다. 길이가 무려 55km에 달하고,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은 높이가 8,091m로 8,000m이상의 고산을 의미하는 14좌의 하나이다. 안나푸르나는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안나푸르나 산군은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 네팔 중부 제일의 관광도시인 포카라를 기점으로 짧게는 푼힐 전망대로의 트래킹 코스에서 안나푸르나 등반대의 전진베이스캠프까지의 트래킹 코스, 길게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주변을 일주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코스 등이 있다.

정미숙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