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성료
인천지방경찰청 제6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성료
국민에게 다가가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인천경찰 훈장 등 표창...
  • 대한뉴스
  • 승인 2014.10.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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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기자]2014년 10월 21일(화) 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경찰청 대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지며 대통령 훈장 등 공로자 표창이 있었다.

이와 관련 기념식 1부 행사에서 어린 학생들과 함께 클래식 연주로 시작해 2부는 애국가 및 순국선열 경찰의 대한 묵념과 5분짜리 영상으로 경찰 활약상을 400여명이 관람했다.

유공자 승진발령은 경장최지웅, 경사로 경장최종환, 경사 경장박동면, 경사 순경이민우 경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발전 노고에 대한 감사장으로는 경찰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이순종, 등 녹색어머니회, 산업자문위원회, 인천상수도본부장 등이 안전행정부 장관, 및 경찰청장 등 감사장을 받았다.

훈 포장 및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으로는 총경 조은수 녹조근조훈장, 한정길 근정포장, 조기정표창장 , 이규홍표창장, 국무총리상 이영천, 안전행정부장관 박은주, 경찰청장 인천경찰청장 상이 수명에게 수여 되었다.

기념사에서 이상원 인천경찰청장은 참석자 박종희 경우회장 등 내외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세월호 사건의 대한 유감과 인천아시안게임 안전을 위해 노력한 인천 6000명 경찰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 인천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가 남아 있는 만큼 대한민국 인천이 안전한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자며 그 동안 현장경찰들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했다.

이상원 인천청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강신명 경찰청장의 69주년 경찰의 날 메시지를 인천경찰에게 전하며 현장경찰관들에게 위험스러운 치안현장으로 보내는 아픔이 있지만 국가발전을 위해 안주할 수가 없다며 대한민국경찰이 해외까지 노하우를 전수해 너무 자랑스러운 경찰이라고 밝히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노력하여 달라는 박근혜대통령과 강신명경찰청장의 전문을 전했다.

인천시장 유정복, 인천교육감 이청연, 등은 관행타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천경찰을 두고 국제대회 치안성공과 학원폭력 27.3% 감소 등을 치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경찰은 69주년을 뒤 돌아보며 관행 타파한 경찰, 국민의 안전을 신속하게 대응 수사한 경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수사 역량을 높이는 경찰, 긴 세월 발전된 경찰의 성장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전국 범죄검거로는 인천경찰청이 4년간 단연 1위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 더욱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공항안전 및 학교 통학로 등 안전한 법질서를 생활화 하겠다고 당당한 인천경찰은 경찰의 날 69주년을 맞이하여 성황리 기념식을 마치며 결과보고를 통해 인천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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