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간의 등산교류를 위해 30일 롯데호텔에서 깜짝 이벤트가 만들어졌다.
좌로부터, 한국등산연합회 이기창 회장, 대만 교통부 관광국 라이.써.젼 차관, 한국 히말라야 클럽의 고인경 회장, 그리고 산악인 엄홍길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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