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help the devastated region of Taean-gun (county) recover from the country’s worst oil spill, a 230-strong volunteer group visited there Friday and Saturday.
According to organizer, this group wasmade by the Culture and Tourism Ministry and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기름에 오염된 태안 앞바다의 방제활동을 위한 2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까지 봉사활동을 전개, 국내외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봉사단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관광부가 만들었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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