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서부경찰서는 그램 미상의 필로폰을 불상자로부터 구입하여 자신의 승합차 내 등지에서 투약한 피의자 검거했다.
황모(54,남)씨는 지난 11월3일 서부서 강력5팀에서 체포해 조사결과,
피의자는 2014. 11. 1. 21:00경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에 있는 신한은행 앞 노상에서 박모씨로부터 메스암페타민(속칭 필로폰) 불상의 양을 30만원을 주기로 하고 일회용 주사기 5개와 함께 교부 받아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을 수수하고, 총 3회에 걸쳐 투약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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