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정선기자] 때때로 일상에 지루함이 느껴질 때에는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네일 아트로 기분전환을, 혹은 새 옷을 사는 등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주곤 한다. 만약 기존의 이런 방법이 지겹다면 자신만의 속옷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지. 한층 더 신선하고 시크릿한 느낌으로 만족스러운 기분 전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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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레이스, 스포티한 밴드, 귀여운 도트나 하트 패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정해져 있고 같은 스타일의 속옷만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입어보지 못한 스타일의 속옷을 사러 가더라도 막상 매일 입던 디자인에 손이 가게 되기 십상. 하지만 과감하게 스타일을 바꿔본다면 자신감도 충전되고 매일 매일 속옷을 고르는 일이 즐거워질 것. 특히 두꺼운 옷 덕분에 속옷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겨울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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