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윤봉섭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열성수기인 겨울철 안정적 열공급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불시 방문, 안전관리 및 예방체계를 점검하고, 시설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박영현 운영본부장이 화성지사 이훈 지사장과 함께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특히,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박영현 운영본부장(안전책임임원, CRO*)은 11월 24일(월) 화성서부지사와 수원사업소를 불시 방문하여 설비고장, 안전사고 대응태세 뿐아니라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예방에도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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