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북한산성의 대동문 금방에서 촬영했다. 이조때 승군들이 지키전 북한산성은 지금 설을 지나 막바지 겨울로 향하고 있었다. 글.사진/김남규 기자 (북한산성 대동문에서 김남규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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