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빙판길 및 눈길 안전운전 요령
겨울철 빙판길 및 눈길 안전운전 요령
(기고문)삼산119안전센터 소방사 김대근...
  • 대한뉴스
  • 승인 2014.1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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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오고 눈이 오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기온 저하로 인해서 땅이 결빙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여름에 비해서 교통사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운전자 뿐만 아니라 보험사들이 아마 가장 싫어하는 계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겨울철 빙판길 및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봅시다.

첫째, 운행 전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고속도로나 볕이 잘 들지 않는 골목길의 언덕이 가장 위험한 곳들 중 하나인데, 특히나 고속도로를 나가기 전에는 점검을 하는 것이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연료를 충분히 채우고 타이어의 상태를 살피고 스노우 타이어가 아니라면 스프레이나 체인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도 미리 알아보고서 운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빨리가고 싶어도 욕심은 금물입니다. 눈길 안전운전 요령에서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서행을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무조건 지켜야 되는 필수 항목이며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천천히 서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방을 잘 주시하고 노면 상태를 잘 확인하면서 서행을 해야 안전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운행 중 환기를 통하여 졸음운전을 방지합시다. 꼭 눈이 오지 않더라도 운전을 하다가 졸음이 오는 것을 경험해보신 적 있을 것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터를 틀어놓게 되고 차가 서행을 하고 정차가 잦다 보면 잠이 더 잘 오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너무 따뜻하게 해놓기 보다는 환기를 해주며 몸과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눈길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경찰과 고속도로 관리소, 보험사에 연락을 해서 침착하게 알려주는데로 조치를 해놓고 안전한 장소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시 삼각대 등을 세워놓아야 하는데 혹시나 구비가 안 되어있다면 트렁크 등을 오픈한 뒤 비상 깜박이를 켜놓는 것이 좋습니다. 차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상으로 겨울철 눈길 및 빙판길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항상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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