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서비스 지역사업자 사업설명회 개최
오메가 서비스 지역사업자 사업설명회 개최
  • 대한뉴스
  • 승인 2006.06.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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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상솔루션업체인 (주)오메가텐더(대표이사 김상용)가 15일 오후 2시,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오메가 서비스 지역사업자 사업설명회’를 갖았다.

유ㆍ무선 화상통신 프로그램 사원을 지원하고 있는 (주)오케가텐더의 ‘오메가서비스’는 MPEG와 관련된 전 세계 각종 서비스의 응용에 있어서 특허권이 행사될 수 있다.

오메가텐더가 특허기술을 갖고 제공하는 ‘오메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종에서의 양질의 서비스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메가 서비스 사업은 부동산, 유학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화상상담 서비스 및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어학에 기반을 둔 화상학습 서비스, 농수산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을 연결시켜주는 화상직거래 서비스 병원과 장애인들을 연계 시켜주는 장애우 서비스(원격진료)등이 포함된다.

오메가 서비스는 현재 1998년부터 MPEG4에 관한 연구를 시작, 수년간 연구결과로서 MPEG4 관련, 국내 및 미국 특허를 획득하였고, 1개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프로그램을 등록하였다.

동영상메일, 동영상스트리밍 전송방식은 독점적 특허기술로써 B2B, P2P, B2P 등 모든 방식의 화상통신을 가능케 하여 IMT2000/유비쿼터스 및 DMB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가수 모 씨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오케가텐더가 제공하는 231번째 열쇠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오메가텐더의 한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동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로열티 및 패널티를 물릴 수 있는 핵심특허기술로서, 세계 동영상 표준인 MPEG4 플랫폼 사업자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취재_김남규 기자/사진_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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