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기자] 12월 21일일자 ‘이데일리’는 「금감원, 소비자보호처장, ‘부원장’으로 격상」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금융감독원내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의 직위가 부원장보에서 부원장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금감원 부원장직이 4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소비자보호처의 부원장 격상 등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일체 검토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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