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2008 한국전자부품전이 2월 20일(수) ~ 22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업계에 따르면, KEPES 2008(한국전자부품전)은 각종 최첨단 핵심부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전세계 전자부품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는 것.
또한 국내외 바이어의 초청과 지속적인 해외홍보로 새로운 판로개척의 자리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전시품목은 DMB, PC, PDA, MP3P, 이동통신 및 무선통신 기기등의 전자부품, EMC-Noise 관련 부품 및 제품과 고주파 관련 제품 등이다
서영수 객원기자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