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미성년자는 담배자판기에서도 담배 사기 힘들듯...
일본서 미성년자는 담배자판기에서도 담배 사기 힘들듯...
  • 대한뉴스
  • 승인 2008.02.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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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1일부터 일본의 모든 담배 자동판매기에 성인식별 장치의 부착을 의무화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일본담배협회 등 업계 단체는 앞으로 20세 이상의 담배구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얼굴 사진이 붙은 IC카드 '타스포'(Taspo)를 발행, 이용자가 자판기 판독 장치에 이 카드를 올려놓고 인증을 받은 뒤 담배를 구입하게 되며, 담배 자동판매기 상단과 중간부분을 보면 모든 성인은 청소년끽연방지활동을 찬성한다며 다소 번거러움을 감수하자는 협조문과 '다스포'를 신청하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한편, 2007년 일본 성인남성흡연율은 26%로 스웨덴 19%, 미국 24% 보다는 높지만 한국 46%보다는 훨씬 낮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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