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고현정 기자] 오는 21일 청계천에 활고등어 전문 프랜차이즈 ‘고등어와친구들’서울경기 본점 이 오픈을 한다.‘고등어와친구들’은 고등어 전용 수족관을 이용하는 횟집이다. 이 특수 수족관에서 고등어는 약 20일 정도까지 살 수 있다.‘고등어와 친구들’은 “고등어는 성질이 급해서 바닷물에서 나오면 바로 죽는다”는 말을 뒤집으며 싱싱한 자연산 활고등어를 제공한다.
ⓒ대한뉴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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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인 DHA, EPA, 핵산, 오메가3 등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질환, 치매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단백질 함유량이 무려 20%가 넘는 고단백 식품으로 자라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생선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등어와 친구들’의 메뉴로는 활고등어회,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고등어회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오징어회, 사계절삼산물회 등의 메뉴를 함께 판매하며, 저녁 물회의 경우 고등어회 大이상을 주문하는 고객의 한에 무한리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백세시대를 추구하는‘고등어와 친구들’은 고등어의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선, DHA, EPA등을 포함하고 있어, 동맥경화 및 성인병 예방을 돕는 고등어 엑기스‘생생플러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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