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 신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한국학생 신장은 계속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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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3.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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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체격은 좋으나, 체력은 전반적으로 저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는 학생체력검사 결과를 상급학교 입시 내신에 반영하는 ‘체력장제도’가 폐지(1994년)된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으로 학생들의 학교체육 활동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이 요망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07 국민체력 실태 조사의 결과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하면, 신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며, 초등학생의 신장은 일본과 중국에 비해 작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역전된다는 것.
한편 남학생은 13세부터 중국보다, 15세부터 일본보다 커지고, 여학생은 12세부터 중국보다, 13세부터 일본보다 커지고 있음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성인의 경우 변화가 크지 않았으나, 과거에 비해 체력이 전반적으로 향상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결과는 밝히고 있다.이는 소득수준 향상과 주 5일 근무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말했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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