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4월 8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 및 상장을 준비중인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경수 이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향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금년 상반기중 마무리 예정인 전국 17개 권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에 발맞추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거래소간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스타트업 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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