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등반의 王中王
빙벽등반의 王中王
  • 대한뉴스
  • 승인 2008.03.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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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zl Vertical 배(盃) 빙벽등반 최강자전이 일요일 우이동 O2 World에서 열렸다.

月刊 ‘사람과 산’과 (주)안나푸르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의 정상급 빙벽 클라이머들이 대거 참가, 王中王을 가렸다.


이번 빙벽대회는 국내 클라이머들의 실력을 국제화란 시각에 맞추기위해 드라이 툴링(Dry Tooling)방식으로 루트 세팅이 만들어졌다.

한편, 드라이 툴링 방식이란, 기존의 고정빙벽이외에 움직이는 나무 장애물을 매달아 놓고 빙벽과 나무장애물을 동시에 통과하는 경기방식으로 최근 국제빙벽대회의 신경향이라고 주최측은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e-marketing' 본부측은 휴일임에도 불구, 관광홍보용 컨텐츠를 얻기위해 기자들을 파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The Ice Climbing Tournament, named 'Petzl-cup invitational competition' was held from march 8 to 9 at O2 World Sports Complex, in the neighborhood of Mt.Buckhan, Seoul.


According to 'Man and Mountain Publishers Co.,Ltd', one of the organizers, this tournament was made for Korean climbers to adapt themselves to the new trend of international ice climbing, what's called 'Dry Tooling style.


'Actually climbers have loved 'ice and rock' based mixed climbing for a long time, whereas now they now prefer Dry Tooling styled climbing game, where we can find them climbing wooden obstacles hanging on the roof' they said.


Meanwhile, appx 50 top graded-climbers gathered there, entering into rivalry one after another.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出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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