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장로교 ‘부활과 죄와 죽음’ 심층토론 개최
신천지와 장로교 ‘부활과 죄와 죽음’ 심층토론 개최
HWPL 인천지부 “교리비교로 하나 되어야”
HWPL 인천지부 주최 '종교인 대화의 광장'서 토론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19.08.04 00:20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정희 2019-08-04 04:20:53
영감으로쓴성경책66권도다풀렸다다풀린성경책을울겨먹고있단다요한계시록시대도지났다지금은영에시대란다

신천지이만희는영감으로쓴성경책요한계시록11장4절을풀어야하고요한계시록22장21절말씀도풀어야한다살이쓰쓰다도풀어야하고회생도풀어야하고글씨실체도풀어야하고호흡도풀어야한다비단길도풀어야하고과수원


사과밭도풀어야한다천사들은임무를마치고하하늘로내려가서쉬고있다지금은영사람이양쪽에서적고있다심판대도잘돌아가고있다정보는미가엘천사장과가브리엘천사장한으로온다신천지이만희는



배도자멸망자그이상은모른다구원자는신천지이만희구원자란다무섭게한다구원자는예수님(예수님일곱개)께한분이시란다인류를구원하신분도예수님일곱개께이시란다예수님일곱개께서는신천지이만희한테는

오정희 2019-08-04 04:19:25
하나님(천지창조천지창)께서는사람만드신것을후회하셨다창세기1장1절부터2장3절까지는변하지않고나머지는다변했다
신천지이만희믿는것들은죽으나사나모두다지옥이요지옥으로간다

신천지이만희는원죄와자범죄와신천지이만희가만든유전죄와주기도문위배죄와사도신경위배죄와십계명위배죄와하나님(천지창조천지창)위배죄에걸려있다신천지이만희는집단은석회재앙에걸려있다회개해도회개가않된다

예수님(예수님일곱개)께서는육사람으로오시었다2050년도에는눈에보이는사람으로나오신다죽은자들은2085년도에사람으로나온다장애인들은죽었다가깨끗한사람으로나온다죽은자들이살아서오는것을산자들이본다
지금은영성경책(빛성경책)에서말씀이나간다영성경책(빛성경책)은아무나함부로못읽는다오직예수님일곱개께줄여러분여러분들만읽을수가있다영성경책(빛성경책)을읽으면모습이아름다운천상신분으로변한다

먼저된자먼저되고나중된자나중된다시작이있으시니끝이있으시네이다신천지이만희는알고있니

오정희 2019-08-04 04:14:37
보혜사시대는끝났다지금은성령시대란다성령은예수님일곱개께영영에모습이시란다몇분은모자를쓰시고한분은앞에는모자를쓰시고뒤에는영영에모자를쓰신분들이성령이시란다

신천지이만희가교리비교한그림과글들비유풀이한그림과글들모두다신천지이만희한테준다무섭게한다(무서움이란숨을쉴수가없을정도로무섭게한다)신천지이만희는기도하지마라

신천지이만희는집단은기도하지마라기도는안받는다
신천지이만희를조종한거짓말하는영놈은어마어마하게무서운영놈이란다

신천지이만희는죄값치르고죽어라신천지이만희가한말은거짓말이다그래서함부로해도된다예수님(예수님일곱개)께와는아무런상관이없다신천지이만희는구원이없다
신천지이만희는집단은기도하면죄준다

오정희 2019-08-04 04:13:04
보혜사보는지킬보지키다혜는은혜혜사는스승사도되지만다른뜻도된다군사신령신의칭호여기서는신을나타낸다나를지키고은혜주신신이다신천지이만희가말한보혜사는틀린말이다예수님(예수님일곱개)께를

하하는말을했다그동안신천지이만희는거짓말하는영놈의지시를받고일했다그래놓고서는예수님일곱개께일했다고떠벌렸단다예수님일곱개께서는신천지이만희를조종한영놈을2018년9월5일날한밤중에

잡아서죽이셨다앞으로는신천지이만희의말로를잘보기바란다다음사이트에서안산요한계시록직통해석자오정희를검색한후메인화면에글을읽어보세요다음사이트에서할렐루야토대로우리집창집을쳐서

덧글을읽어보세요1999년10월28일에요한계시록을푼인간오정희님(오정희님일곱개)께서알려드렸습니다신천지이만희가말한것은모두다배설물이다
기도하는피조물이사냐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