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콜센터 ‘129희망봉사대’는 2008년 3월 14일(금)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보건복지콜센터에서는 전화상담을 통한 이웃사랑에 그치지 않고 매월 1회씩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3월에는 노인복지시설인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조리와 식사도우미 및 실내외 청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콜센터(센터장 양윤선)에서는 앞으로도 불우 아동․청소년과 노인, 장애인 등 우리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자주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희망의 전화 129’가 국민들에게 가까이 있음을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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