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권태홍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사무처장(사진)이 이번 9월 학기부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겸임교수를 맡아 NGO 전문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청소년교육에 뇌교육을 융합하는 교육을 시도하여 국가경쟁력과 인류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기틀의 장을 마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처장은 명지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 한국행정연구소 특별연구원, 한국행정학회 이사. 팍스코리아나연구소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NGO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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