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재자 신고접수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부재자신고서를 발송하기 위해 정리하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은 오늘까지 우체통에서 총 119통의 부재자신고서를 수집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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