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월) 배재희 프로와 허윤경 선수의 후원계약을 맺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프로선수 스폰서십을 도입한 AGA(Australasian Golf Academy)의 이승우 대표는 이날 조인식에서 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명문 공,사립 고등학교와 연계한 스포츠 후원활동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명문 고등학교와 연계해 대회 후원방식으로 우수선수 발굴과 관련한 후원활동을 할 계획이며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학부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고2,고3학생들은 물론이고, 골프를 체계적으로 하고자 하는 많은 골퍼들에게 선진화된 골프 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어서 호주 골드코스트라는 청정 자연 속에서 저렴한 고품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추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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