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불법 선거’ 조장 엄중한 조치 시행 요구
한나라당 ‘불법 선거’ 조장 엄중한 조치 시행 요구
  • 대한뉴스
  • 승인 2008.03.27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나라당 대변인은 자유선진당이 충청지역에서 불법 선거를 조장하고 있다고 강하게 항의 했다. 이는 충남 부여 청양 이 모 후보가 자신의 인지도 및 경력 부각을 위한 불법 여론조사를 해 이를 주도한 당원 2명이 고발된 것과 당진 김 모 후보 선거사무장이 전직 이장단 등 22명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이어 한나라당은 자유선진당은 지역정당이 되기 위해 불법선거 바람이나 일으키고 하려 하고 있고, 국민들이 모르고 넘어가주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태도로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불법선거에 대한 사과와 연루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시행하라고 논평을 통해 전했다.

박선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