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주자들과 각 정당에게 5대 공약 제시
총선 주자들과 각 정당에게 5대 공약 제시
  • 대한뉴스
  • 승인 2008.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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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유권자 총연합회은는 28일(금)총선 주자들과 각 정당에게 5대 공약 제시 했다.

총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총선 주자들과 각 정당이 내 놓은 공약 중에는 오직 의석수 한 석 더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정당 정책 공약, 국민 생활의 지역 안정이 될 수 있는 공약이 부재 현상이다. 세계는 급변하게 변하고 돌아가고 있다. 내 안에 모습을 바로 보지 못하면 귀가 멀고 눈이 멀어져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정치인은 모르쇠 의원만 혈세로 먹여 살려야 하는데 이런 자격 없는 의원은 총선에서 퇴출해야 하며 유권자의 엄격한 주권행사로 하여금 심판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정신문화는 퇴조되고 세계경제를 뒤 흔들고 있는 악재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급속히 파도를 타듯 격랑하고 있지만 우리 현실에 맞는 문화예술 경제정책이 실종되어 요동 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총선주자들인 국회의원 에비 주자들과 정당에게 요구한다.


1.미국과 유럽 각국과 체결할 FTA에 대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라. FTA에 무조건 찬성을 하고자 하는 정당과 국회의원을 우리 유권자는 이번 총선에서 그들이 설 수 없음을 밝혀두며 FTA에 대한 국회 비준으로 하여금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어떤 식으로 대쳐 해야 하는가 그리고 최소한의 피해로 갈 수 있는 정책을 밝혀야한다.

1.대운하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이명박 공약은 이미 언론보도에서 드러난 것처럼 국민의 의사와 자연 파괴의 방향에 끼치는 영향을 묻지 아니하고 실행을 옮기려고 진행하고 있다한다. 대운하 정책에 동의한 정치인은 국민의 뜻을 무시한 정책 실행을 위한 로봇 의원이므로 유권자들은 이런 정치인들을 총선에서 퇴출 정치계에 입성을 막아야하며 잘 못된 정치공약을 실행하여 오는 피해를 국민에게 모두 떠맡는 일을 하도록 한 정책 입안자를 총선에서 엄중히 투표로 인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

국토에 휴경을 유도하여 곡물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1.요동치는 국제 식량난에 대한 방법과 이 나라 국토에 휴경을 유도하여 곡물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는 살 농업정책을 수정하여 농촌 살리기 및 우리 농산물 자급자족의 길,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오는 식량전쟁을 피 할 수 있는 정책과 우리 국토에 맞는 종자를 개하여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와 식량전쟁에 대처 할 정책을 위하여 몸 받칠 각 정당의 정책을 내 놓아라.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제 쌀값, 하루 만에 30% 폭등…亞 `밥상` 위협
- 전일 태국 쌀값 전일比 30% 뛰어
- 이집트, 쌀 수출 금지 시켜
- 필리핀, 곡물 50만 톤 구입계획 밝힌 것도 악재
쌀값은 지난 1월보다 2배로 급등한 상황. 전 세계 쌀 재고량은 지난 197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쌀 20년래 최고價 급등…亞 `식량 위기` 가중
- 공급 감소에 소비국 수요 증가...서구·중동도 가세
- 콩 값 급등으로 `콩의 공포` 기승에 쌀마저
-쌀을 주식으로 하는 25억 명 아시아인들의 식탁이 불안해지고 있다.

글로벌 곡물 인플레이션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쌀 가격은 20년래 최고치로 올랐다. 4일 UN세계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태국의 쌀 가격은 지난주 1989년 이래 최고인 톤당 500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미국 쌀 가격도 전일 100파운드당 18.10달러(톤당 400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1년간 75% 상승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악천후로 인한 공급 악화와 도시화로 인한 경작 면적 감소 등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쌀 소비국이 소득이 증가하며 소비가 크게 늘어나고 있고, 서구와 중동 등지에서도 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올봄 쌀은 4억2000만 톤의 공급량에도 불구, 글로벌 쌀 수요는 4억230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올봄 쌀 재고량도 7000만 톤가량으로 25년래 최저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아시아 쌀 수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스마티 쌀은 미국, 유럽, 중동 등지에서 수요가 급증하며 도매가격이 지난 2006년 이후 120%나 상승했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며 휴경으로 인한 농업 말살정채 보조로 인한 폐경을 유도한 정부정책으로 전국 산하 농토가 쑥대밭으로 변하여 무성한 잡초만 자라게 한 정부 정책이 잘못 되어 곧 우리 식탁과 생활에 위와 같은 현실이 일어나 정치인과 공무원은 살지만 국민은 식량 때문에 살인 방화 급기야 사회 불안으로 오는 현상이 올 수 있다. 이런 잘못 된 정책을 수정하여 대처 할 공약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약으로 옮기려는 의지가 있는 정당과 정치인을 유권자들은 선택 할 것이다.

교육계 파괴하는 정책공약을 드러낸 정당 의원 퇴출해야한다

1.영어교육과 영어만이 살길이라고 사교육현장을 충동질하여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신적인 피해와 올바른 인성교육 현장을 파괴하여 밤늦게까지 학원가로 몰아넣는 정치 공약 실행으로 인성과 감성을 파괴 시키는 발상을 중단해야 하며 동조 하는 국회의원 후보를 퇴출해야 한다. 교육의 기회는 균등하게 적용하여 하나 인수의 망언과 발상으로 인하여 파생된 영어 교육현장으로 우리말 우리 국어 한글이 매도당하고 압사를 당하고 있는 현실, 한글로 된 우리 국어 교육현장을 무시한 정치인들은 총선에서 퇴출 되어야 하며 그런 공약에 의한 발상을 찬동 할 정당도 정치권에 발을 못 붙이도록 이번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이 주어져야 할 것이다.

1.세계적인 보물로 인정한 한글을 통한 비즈니스로 산업화 시켜야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우리 국문학을 살리는 정책을 밝혀야한다. 각 대학교에서 마저 국어 한글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 비인기 과목으로 전락하여 응시생과 졸업생들이 취업이 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영어만이 이 나라를 살리는 일이라고 말하는 이명박 정권은 한글을 통한 경제 부흥 운동에 대한 공약과 실천 방향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국사와 국어까지 영어 교육을 하자고 망국적인 언어로 떠들었던 정권과 동조한 정당 이번 총선에 그 진위를 밝혀야한다.

우리말 우리 언어 세계 보물인 한글을 어떤 형식으로 국제화 시켜 경제난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정책을 내 놓아라.

1.문화예술을 통한 각종 사업을 세계화 시켜 지역 기반과 경제 망을 구축할 비전을 내 놓아라.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13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시도 시민단체 각 지회 모집 한다. 시민단체로 국가와 민족 미래 희망을 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각 전국 조직망을 통하여 정치권 감시 감독 공약 실천 이행여부 정당 활동 바르게 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능하고 참신한 시민대표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이번 총선에 있어 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존 시민운동과 개개인들의 참여를 희망 한다고 강하게 전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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