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구시 방문해 업무보고 받고 시민과의 오찬 참석
박근혜 대통령, 대구시 방문해 업무보고 받고 시민과의 오찬 참석
  • 윤상천 기자 ysc2737@naver.com
  • 승인 2015.09.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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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윤상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7일 대구시를 방문하여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대표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업무보고를 받았다. ‘청년에게 일자리와 희망을! 대구가 힘차게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2013년(강원, 인천, 경북) 이후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지방 업무보고로써,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지자체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국정2기 4대 개혁 등 핵심 과제를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대한뉴스


이번 업무보고는 박근혜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고 및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으로 구성됩니다. 대구시 업무보고는 “창조경제를 향한 대구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대구 ▴경제 재도약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 창조경제 ▴새로운 먹거리를 위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열리는 집중 토론은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2개 섹션(❶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동개혁과 규제개혁, ❷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대구경제 활성화)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대구시 청년위원회 위원장, 기업체 대표, 관계 전문가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 10여명이 참석해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


업무보고와 토론을 마친 후 이어지는 오찬에는 업무보고 참석자를 비롯해 시정모니터단, 다문화가족, 봉사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을 추가로 초청해 함께하는 등 대구시민과의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박 대통령의 이번 대구지역 방문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비롯해 국민대통합위원장, 노사정 위원장 등 국정과제 위원장 등과, 정무·경제·고용복지 수석 등이 참석합니다. 대구지역에서는 노총 등 각계 대표들과 함께 벤처 창업가, 취업준비생은 물론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자, 뮤지컬 창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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