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봉급 전액을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서울 시장 재임때에도 환경미화원 자녀들을 위해 봉급 전액을 사회복지 기금으로 내놓은 바 있다.
President Lee Myung-bak said Sunday that he will donate his entire salary to underprivileged people throughout his five-year term.
Lee is already well-known for donating his salary to the children of cleaners and firefighters for four years while serving as Seoul mayor from 2002.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및 행정안전부 출입(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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