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는 오늘 4월19일 출입기자단과 북한산을 오르기로 결정했다.
코스는 구기동에서 북한산을 오르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으나, 시간및 하산 코스에 대해서는 조만간 언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같은 문화부 이벤트는 출입기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문화관광부는 오늘 김장실 차관과 오찬을 겸한 기자감담회도 가졌다.
김 차관은 '앞으로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며 곧 문화부 기자실을 넓힐 것이라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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