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어제 3(목) 오후에 첼리스트 장한나를 만나 격려했다.
유인촌장관은 장한나가 첼로 연주뿐만 아니라 지휘자로 음악세계를 넓혀가고 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충북 진천의 문상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연주회를 갖고 격려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점을 치하했다
유장관은 장한나에게 앞으로도 음악에 더욱 정진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로 한국을 빛내주기를 당부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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